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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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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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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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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중 엄마와 태아는 한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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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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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08월 25일 23시 33분 41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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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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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중 엄마와 태아는 한몸, 한마음 이라고 할 수 있다.
아기는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잉태된 태아 때부터 엄마의 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영향을 받게 된다. 임신 중에 좋은 음악을 듣거나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편하게 지내야 심신이 건강하고 훌륭한 아기를 낳아 기를 수 있다는 것은 태교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 사항이다.
태교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'아기가 엄마의 태내에 있을 때 행해지는 교육, 임신부가 수양을 다해 태아에게 좋은 감화를 미치도록 애쓰는 일' 이라고 할 수 있는데, 태아교육이란 바로 엄마의 모든 마음가짐이나 몸가짐, 가정환경등이라 할 수 있 다. 최근에는 의학이나 의료기기가 급속하게 발달되어 초음파진단장치 등을 이용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뱃속 아기의 상태를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. 따라서 뱃속의 태아의 성장은 엄마를 통해서 외부세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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